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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들이 워낙 개성이 확실하다보니ㅋㅋㅋ
트라우마 ptsd 공포
대충 무잔의 저런모습을 귀여워하는 코쿠시보표정
코쿠시보 : 아씨 사흘 밤낮을 뛰어왔는데 항상 이러니 빈정 상하네.
"혈귀인데 어떻게 낮에 뛰어올수 있는거죠?"
"관용적 표현 모르냐 임마."
코쿠시보 : 아씨 엿새 밤밤을 뛰어왔는데 항상 이러니 빈정 상하네.
네번째에 300개라니
형님은 매번 성장하는구나
무잔님 시발 제 동생 때문에 PTSD 오는건 알겠는데 그만하십쇼
아 코쿠시보냐 추한 모습을 보여 미안하다
무잔 너는 존재해선 안되는 생물이다 해의 호흡
끼에에엑
무잔님 좀 시발
무잔 : 시발 너도 즐기고 있는거 같은데?
"코쿠시보야"
"네"
"몇조각 정도 네 힘에 보탤려고 먹었니."
"...."
무잔 저 놈 성격 생각하면 진짜 해의 호흡 관련 핏줄이 발견 되었을 때만 부르고 그냥 가만히 있었을지도?
"300개나 벨 수 있을 것처럼 말하지 마시오. 형님."
요리이치가 1500조각을 배었는데, 300개를 놓쳤는데
그때 마가카츠가 나머지 300조각을 배게 되어있던게 아닌가 하는 해석이 있어서 그런듯
그 해석이 참 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