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이번 스토리 근황
요정왕국 터저나갈떼 튄 사령관 새1끼가
마지막까지 책임감으로 남은 날 계급으로 부른다
그 착한 슈팡조차 빡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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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진 뛰어서 편지 배달하다가 슈파볼트를 얻고 나니 더 열심히 일하던 책임감의 화신....
자신은 혼자 남아 전령으로 일하고 상장까지 받다 업무량에 때려쳤는데
사령관이라는 놈은 사라졌다 왔더니 쿠테타 일으켜 왕권 찬탈했다가 바보짓으로 쫓겨났으니
쌍욕 안박은 시점에서 상관과 그래도 사이가 좋았거나
인성자체가 1티어라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