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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중학교 못 나오면 군대도 안 가는거 아니던가
중간에 귀화한거면 모를까 2세인 애들이 한국어 못 할리가 없는데
'2세인 아이들이 한국어 못할 리 없다'
이게 편견인 거.
못 함.
아니 군대 가는거면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소리일거 아냐
초등학교를 한국어 못 하는데 졸업할 수가 있나?
저 새끼들 한국어 잘하면 포상휴가 주겠다고 하면 싹 정상화 됨
한글 가르치다 전역하겠는데 입소대대에서 미리 걸러야하는거아닌가
몸 안 좋거나
정신 안 좋은 애도 걍 끌고가서 자대에 던져놓는데
입소대대에서 저걸 봐줄 이유가?
자대에서 가르치라고 걍 끌고가서 던져놓겠지
병무청을 패야하나?
한국어는 부모 아니더라도, 배울 기회는 있었을텐데..?
예전에 대대에 한국어 떠듬 떠듬 하는친구 왔었는데 얼마 안가서 여단으로 전출감
어차피 같은 울타리라 계속 봤는데 애가 성격이 워낙 쾌활해서 잘지내더라 거의 영어로 대화하는데 이상하게 말이 통하는게 신기했음
한국어를 못해도 본인이 자원해서 오는 케이스가 있을거임
해외거주하고 부모님도 외국어만 쓰면 그렇다는거 같더라
저게 진짜 많아지면 군대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한반도인대 특정지역은 한국어가 안통할수도 있는거
이미 시간문제더라 중국어 안내판 존나게 늘었음
무슨 포이데타리냐;;
행정병만 죽어나가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추방이지 뭔 귀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