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0 |루리웹
[1]
야옹야옹야옹냥 | 25/09/07 | 조회 0 |루리웹
[0]
비취 골렘 | 00:35 | 조회 0 |루리웹
[1]
파테/그랑오데르 | 00:34 | 조회 0 |루리웹
[7]
삼도천 뱃사공 | 00:36 | 조회 0 |루리웹
[5]
아리스다키 | 25/09/0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415926535 | 00:3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505018087 | 00:34 | 조회 0 |루리웹
[15]
파테/그랑오데르 | 00:33 | 조회 0 |루리웹
[15]
외계고양이 | 00:34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19126279 | 25/09/07 | 조회 0 |루리웹
[7]
지져스님 | 25/09/07 | 조회 0 |루리웹
[35]
클리토리텔레스 | 00:28 | 조회 0 |루리웹
[11]
파테/그랑오데르 | 00:26 | 조회 0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00:26 | 조회 0 |루리웹
파파고로 번역한건데 잘못된 번역인가 보네
결국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잃을게 없어서 모든 억제를 내던지고 날뛰는 미치광이니까.
가난뱅이에게 돈 한푼이라도 쥐어줘서 미쳐날뛰는걸 억제하고, 잃을게 적고 열망과 신념만 가득한 젊은이들이 중책에 오르는 것을 제도적으로 금지하는게 다 그런 이유에서고...
그래서 도망간 아내는 어떻게됨?
작품 수는 엄청 많지만 결말을 늘 같아지는 이상한 작가
와 ㅅㅂ
너무 잔인했고, 너무 강하고, 아마 정신력이 좀 더 강했다면 개나리는 ㄱㅐㄴㅏㄹㅣ가 되었겠지.
김성모도 이 내용은 너무 가슴 아파서 두 번 다시는 쓰고 싶지 않았다고 하는 스토리일 정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