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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통 옆에 있으니 이게 현대 미술같기도하고
소신 발언 차라리 화환이 좀 적었으면 메세지라도 잘 보일탠데 저건 머라 읽어야 될지 모르겠다.
드라마 촬영하는줄 알겠다 ㅋ
흠 누구 잔칫날인가 싶을듯
이게 우리 동네에 있다니 믿겨지지 않는다
애초에 시위란게 종류가 뭐던간에 사람들의 여론과 관심이 있어야 성공하는건데 여론은 개판이고 관심은 저기에서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알만하게 만들어야지 걍 악플만 써놨는데 뭔 관심을 가지겠어.
근처 라이온스 제육집이 죽여줬지
솔직히 말해서 이젠 까는 쪽이든 빠는 쪽이든 대중이 따라갈 수 있는 흐름은 한참 넘어서서 뭐가 뭔지도 모르겠음
게다가 설명하겠다는 쪽도 커뮤 위주라 알아듣게 설명하는 능력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음. 저 화환만 봐도 요점이 뭔지 뭘 어쩌란건지 전혀 파악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