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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탈출한거 보면 최강의 전사가 맞긴하다
살아남지 못 했다면 최강의 전사가 아니었을테니까.
쇠스랑이면 도망 못갔을것
최강의 기사이자 전사지 최강의 맨손 싸움꾼은 아니여서 그만...
아니 그런데 농부가 칼은 왜 가지고 있어
뭐 단검이나 식칼 이런거였나?
가보?
???: 아 거 매좀 키울수 있지! 호잇~
(파킨!)
왕족이라고 농민겄을 강탈하면 뒤지는 거
당대의 법도라는게 전 유럽 공통이었던걸까?
그게 아니면 그냥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자기네 법도를 따르라고 우기는... 그런...
빤쓰런 사례때문에 추해보이긴 하지만, 무장 해제된후 다구리에도 멀쩡히 살아남은거보면 보통 괴물은 아닌데..
주먹으로 다 때려죽일 수도 없고
농부들은 반대로 검이 부러졌다고 사기가 오르고
못이기는게 맞다
저시대면 신의 천벌같은걸로 생각했으려나? 결투도 신성한거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