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1)

• 불타는 별13:34

  최종적으로 탄지로 사망 때 울다가도 혈귀 됐을 때 유일하게 냉정한 판단으로 빨리 죽이자고 하는 판단력을 발휘하는 거 보면 공과 사가 확실한 칼 같은 성격

• 키쥬13:33

  기붕이가 커뮤 장애 있는게 반대로 말하자면 어떤 상황에서든 극도로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단 얘기라.
  그래서 실제로도 최종 페이즈에서 이노스케조차 정 때문에 주저하는 상황에서, 기붕이만 먼저 행동했음.

• 라훔13:33

  염주 죽었다고 들었을 때 반응

• 미노리 도망쳐!!!13:38

  솔직히 친한 사이도 아니라 별감정없는 모습

• 라훔13:39

  아냐, 아싸 간택해주는 인싸라서 좋아했다고 그랬어 ㅋㅋ

• 마루모13:34

  기유는 한참 울다가도 오니가 사람을 죽이려들자 바로 냉정해져서 죽여야한다고 외칠 정도로 감정 제어가 뛰어나기도 하지

• 토와???13:36

  정작 딴지 죽었단 소리 들었을 땐 ㄹㅇ 충격받아서 ㅋㅋㅋ

• 요시키군13:37

  딴지는 얘가 걍 페로몬 그 자체라
  
  애초에 다끝난줄 알았는데 그지경 일어난것도 잌ㅅ고

• TAKO_EATS13:36

  그래서 목에 건 저건 뭔데그랴

• 로앙군13:40

  저걸로 우부야시키 애들이 무한성 보고
  지도 그리더라. 인식저해랑 눈이 되어주는 느낌???

• February0213:37

  기유는 탄지로가 죽었다고 알았을 땐
  무너져서ㅜ절망하다가도
  오니가.되서 되살아나는거 보고선 사람을 죽이기.전에 죽여야한다고 할 정도로 귀신같은 판단이 가능해서
  
  저 상태는 그냥 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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