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체데크 | 14:59 | 조회 2103 |보배드림
[6]
우가가 | 15:58 | 조회 1693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15:58 | 조회 1880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15:57 | 조회 1240 |오늘의유머
[7]
[X100]Dreamer | 15:46 | 조회 516 |SLR클럽
[2]
Kutna Hora | 15:45 | 조회 0 |루리웹
[2]
0등급 악마 | 15:4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285509522 | 15:47 | 조회 0 |루리웹
[3]
오오조라스바루 | 04:5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380408173 | 15:45 | 조회 0 |루리웹
[6]
요시키군 | 15:44 | 조회 0 |루리웹
[8]
발빠진 쥐 | 15:42 | 조회 0 |루리웹
[31]
갓지기 | 15:43 | 조회 0 |루리웹
[3]
| 15:27 | 조회 0 |루리웹
[17]
pringles770 | 15:38 | 조회 0 |루리웹
아이고..
사랑으로 키우시니 대단하세요 잘 키울꺼라 봅니다
아유 행복하게 자라거라 .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가슴아파라...
에휴 ㅠㅜ 슬프네
음..
꼭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행복한 날이 더 많겠지만 좌절을 겪을때마다 악의없는 원망에 부모는 또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진짜 눈코입 다 잘 붙어서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이니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자기 욕심을 투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난 능력없고 자질없는 부모라는게 느껴진다... 내 아이가 저렇게 태어났더라면 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을것 같다.... 세상의 장애아를 키우고 기르시는 부모들은 천사가 아니라 신이라고 보여진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