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JUSTTHAT | 21:01 | 조회 128 |SLR클럽
[1]
DTS펑크 | 20:57 | 조회 0 |루리웹
[3]
임은영 | 20:57 | 조회 0 |루리웹
[9]
리멤버미 | 20:49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0:52 | 조회 0 |루리웹
[40]
작은해 | 20:54 | 조회 0 |루리웹
[10]
| 20:49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20:50 | 조회 0 |루리웹
[15]
앙베인띠 | 20:4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22722216 | 20:48 | 조회 0 |루리웹
[16]
방구석 한니발 | 20:38 | 조회 0 |루리웹
[12]
깜밥튀밥 | 20:50 | 조회 313 |보배드림
[2]
FC바로쌀놈아 | 20:44 | 조회 389 |보배드림
[12]
Cortana | 20:45 | 조회 0 |루리웹
[7]
블루사이다 | 20:32 | 조회 121 |SLR클럽
아이고..
사랑으로 키우시니 대단하세요 잘 키울꺼라 봅니다
아유 행복하게 자라거라 .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가슴아파라...
에휴 ㅠㅜ 슬프네
음..
꼭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행복한 날이 더 많겠지만 좌절을 겪을때마다 악의없는 원망에 부모는 또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진짜 눈코입 다 잘 붙어서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이니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자기 욕심을 투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난 능력없고 자질없는 부모라는게 느껴진다... 내 아이가 저렇게 태어났더라면 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을것 같다.... 세상의 장애아를 키우고 기르시는 부모들은 천사가 아니라 신이라고 보여진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