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나무다나무 | 11:45 | 조회 0 |루리웹
[2]
찌찌참마도 | 11:41 | 조회 0 |루리웹
[0]
메디슨 멜랑콜리 | 08:27 | 조회 0 |루리웹
[4]
존나게살고싶다 | 11:42 | 조회 0 |루리웹
[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45 | 조회 0 |루리웹
[12]
DDOG+ | 11:46 | 조회 0 |루리웹
[8]
| 11:41 | 조회 0 |루리웹
[15]
스즈키 하나 | 11:44 | 조회 0 |루리웹
[18]
밀떡볶이 | 11:44 | 조회 0 |루리웹
[11]
네리소나 | 11:36 | 조회 0 |루리웹
[13]
사스쾃치 | 11:42 | 조회 0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11:42 | 조회 0 |루리웹
[12]
BlTMAPP | 11:41 | 조회 0 |루리웹
[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37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1:39 | 조회 0 |루리웹
아이고..
사랑으로 키우시니 대단하세요 잘 키울꺼라 봅니다
아유 행복하게 자라거라 .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가슴아파라...
에휴 ㅠㅜ 슬프네
음..
꼭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
행복한 날이 더 많겠지만 좌절을 겪을때마다 악의없는 원망에 부모는 또 가슴이 찢어질겁니다. 진짜 눈코입 다 잘 붙어서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이니 모든 부모들은 자식에게 자기 욕심을 투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난 능력없고 자질없는 부모라는게 느껴진다... 내 아이가 저렇게 태어났더라면 난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을것 같다.... 세상의 장애아를 키우고 기르시는 부모들은 천사가 아니라 신이라고 보여진다...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