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9151771188 | 01:43 | 조회 0 |루리웹
[4]
신 사 | 01:42 | 조회 0 |루리웹
[8]
닭집장남 | 01:33 | 조회 0 |루리웹
[13]
돌돔싸만코 | 01:39 | 조회 0 |루리웹
[16]
사료원하는댕댕이 | 01:34 | 조회 0 |루리웹
[12]
error37 | 01:3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01:38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1:37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01:32 | 조회 0 |루리웹
[8]
코로로코 | 00:15 | 조회 0 |루리웹
[11]
신 사 | 01:33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27 | 조회 0 |루리웹
[2]
Wendy’s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869167752 | 01:23 | 조회 0 |루리웹
[23]
코로로코 | 01:27 | 조회 0 |루리웹
따숩다
아가엄마는 얼마나 많은 죄책감과 한편으로는 꼭 살리고 만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얼마나 많이도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그 기차를 올라 탔을까...
꼭 아가들만큼은 아프더라도 오래가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어머님 힘내요...어머님이 무너지면 아이의 세상도 같이무너집니다 ㅠㅠ
영포티들은 느낄수 없는 감성
훈훈한 글에는 추추으로 보답할 뿐~
아직 세상은 살만함~
욕하러 들어왔다가 감사합니다 하고 나갑니다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지네...
제목만 보고 욕하러 들어온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ㅠㅠ
멋진청년 복받아라
지하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