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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피아 이혼 후 XXX, 볼때마다 ㅋㅋㅋㅋㅋ 너무 이혼을 쉽게 말하는거 아닌가 싶긴 해. 아무리 웹소설이 자극적인거 추구한다지만, ㅋㅋㅋㅋㅋ
그건 용돈이라곤 소설 볼 정도밖에 못 받는 아재들 해방감(?) 주기 위한 장치지 뭐
그래도 자식 귀한 줄은 알아서 그런지 보통 애는 안 가졌다는 설정이던데 ㅋㅋㅋ
에휴 아버지는 다들 저런 걸까
그럴리가
사람이 덜된 것들이 돈은 벌수있고 ㅈ은 서니까 키울 자격도 없는데 애가 생기는 대참사가 일어남..
잃어버린 걸 되찾는 게 힘드니까?
멀쩡한 아빠들은 인터넷에 올라올 일이 없지
없는게 나은 아빠도 있지.
저럴거면 왜 데려가나 했더니
결과적으로는 애가 무기가 돼서 자기 옆에 놔둘 욕받이 두마리 생기는거고
감성적으로는 저런 새끼도 가진게 없어서 가족한테 집착하는거임.
근데 곁에 놔두면 또 귀찮고 짜증나고 그냥 '있기만 하지' 왜 자꾸 숨을 쉬냐고 짜증내는거고
가족한텐 있으니만 못한 놈 되는거고... 그래도 여긴 저렇게 좋은 사람들 있어서 헤어질 자유를 얻었구나
제발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그에 맞는 책임을 지라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