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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 꿀팁
휴대폰을 뺏기지 않으려면 금반지를 차고 다니자
(교황님이 주신)
교회 다녔는데..이런 영상 볼때마다 성당 나갔어야했는데 하고 후회중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상관없다고 봐요.
좋은분에게 말씀을 듣고, 좋은 행동을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봅니다.
휴대폰에 있던 문자 : 청담보살 14:00 예약 추기경 고객님
지난 2월이면 아직 프란치스코 교황 살아있을 적이네
이제 장물아비가 나름(?) 독실한 신자였는데, 반지를 보고 알아차려서 강도를 암중에 제거를 하는 스토리가....
저 금반지는 어디다 팔지도 못할텐데
진짜 마인드가 다르구나..만약 뺐겼어도 살아있음에 감사하실분이실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