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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이라도 있던지
졸렬 그 자체
애초에 음주 진료가 합법이었어?!
일정 알콜 농도 이하면 가능했었다고 했던거 같음
원래 술먹고 하면 안돼는걸 법에 박아논 행위는 별로 많지 않음
보통은 근로계약이나 회사 내규 같은걸로 근무중 음주 금지라고 해놓지
의사가 퇴근하고 술한잔 했는데 긴급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면 할 수 밖에 없긴하지
ㅁㅊㄴ들 그잡채
돼지라고 비하하면 돼지한테 미안할정도로 역겨운 새끼들
의주빈인줄 알았는데
음주빈이었냐규~
환자 목숨으로 장난질한 업보 돌려받을 날이 올거다
술마시고 수술을 하고있었다고
그리고보니 의대생 그건 어케됐나? 요즘 조용하던데
슈레딩거의 머릿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