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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 | 25/09/03 | 조회 2298 |보배드림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럴 가치도 없는 씨종자 입니다
저도 꽤 많이 써봐서요. 방엉용도 쓰고 공격용도 쓰고 개명이나 가압류 등도 많이 써줬는데요. 고마워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절대 안써줍니다. 특히 고소장이나 의견서는 근거와 증거 넣고 법조항까지 갈아 넣어서 써야하는데 써주면 그만이더라고요. ㅎㅎㅎ
남이 정리해 놓은 것을 볼 때는 쉽게 느껴지지만, 정작 그것을 정리해 보여주는 사람이 그것을 습득하고 이해하고 정리하기까지의 과정과 어려움을 모르는 것이죠. 즉, 자신의 삶에서 그런 것을 직접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일 수록 때마다 남에게 도움을 받아 살면서도 고마움을 깊이 느끼지 못하는 겁니다. 해본 적이 없으니 남 덕분에 그것을 내가 얼마나 편히 취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수준인겁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 두고 살면 삶이 피곤해지고 심한 경우, 자신의 인생에 불행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