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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트너 간담회 있대서 가고있긴한데 어떨라나
다단계 업체를 누가 믿어
0.7% 0.7%
다른 사람 돈 다 날려놓고 갚지는 않고 돈 벌겠다고 다시 튀어나오면 어느 누가 좋게 봐주나
1만개의 파트너사가 진짜 존재하는거 맞음? 100만개의 상품은?
저 오아시스라도 없었으면 변제율 0% 됐다는게 아이러니
근데 오아시스는 대체 티몬이라는 브랜드에 뭘 보고 120억을 쓴걸까
회원정보 돈 주고 산것임.
보통 신규회원 유치하려면 1명당 몇천원(가입 축하금만 계산)은 기본으로 깨지니...
딱 그것만 목적이었으면 인수하고 사명 변경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1%도 변제 못하는 개씨1발놈들이?
돈이나 갚어
입점하는게 븅신이지
주관사가 바뀌어도 티몬 달고 왔으면 당신들이 변상해야 하는걸로 생각항텐데 왜 산거유??
아니 책임 안진거임? 어떻게 다시열어?
이전 티몬에서 돈 떼인 사람들이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