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 인간일 적 버릇이 남아버린 나키메
디잉♬
어머나. 이 소리가 아닌데...
내가... 듣기엔... 훌륭한 연주로... 들린다만...
후후. 감사하옵니다.
하지만 이 소리가 아니야.
무슨 일이냐. 코쿠시보. 전언을 보내다니. 답지 않구나.
나키메가 갑자기 무한성으로 절 후려패고 있습니다!
음? 아...! 혹시 비파 소리가 이상하다더냐?
네!
그렇구나.*뚝*
*상대 혈귀가 대화를 나갔습니다* 엥? 무잔님? 여보세요?
그럴 때도 됐지. 다행히 이번엔 코쿠시보가 곁에 있었구나.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는건 이제 사양이다.
[수시간 후]
띠디잉♪
아. 좋은 소리가 나네요.
거 잘됐구나!
[그로부터 수십년 후]
디잉♬
어머? 소리가...
어이. 어디 가냐.
측간에...좀...
무잔님 최근에 제가 메탈이라는 장르를 익히기 시작했는데 들어보시겠습니까? 아니 들으십시오
(듣지 않으면 화창한 햇볕 아래로 순간이동시키겠다)
혈귀술 고트
나키메는 비파로 배드 가이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무잔 짜증나면 대낮에 땡볕으로 사☆출
아카자:어떻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월권 행위입니다
코쿠시보:집세 낸다 생각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