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에서 보도사무실하는 이상×을 찿습니다 +82 [2]

코로나시절 급여가 적어서 숨죽이던시절

지인이 돈빌려주고 이자라도 받아라해서

지인의지인을 소개를받고 돈을빌려줬습니다

빌려주고나니 

용원에서도 평판이너무안좋고 사기꾼이라합니다.

보도사무실을 하면서 카톡에는 아들 며느리랑 손자랑 놀러간 사진들만올립니다 

연락은 됩니다 돈주겠다고 하지만 주지를안네요 

줄께 준다로 3년4년을 버티고있습니다 

제가 욕심때문이고 뱀혀에 당해 돈을 빌려줬지만3년동안 지금까지 그여자가 저를 가지고노는것에 악에바칩니다. 저주스럽습니다

공증서류와함께 경찰에신고를했지만 진해경찰서에서는 

주거지가불명하고 조사를받으러오지않는다하여 수사중지중이고 저보고 그여자를 만나게되면 신고하라고합니다 

2차보도사무실을 해도 잡을생각이없네요

혹여 용원에서 다방 노래방에 

2차공급 여자보도실장

이상×을 아시는분 제보좀 부탁드립니다 

카톡프로필엔 아들 손자 딸하고 아주 

행복해보이네요 

용원에 거주하시는분 도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