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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待)', 즉 '나무는 가만있으려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러니 부모님 살아 생전에 잘해드리자.
돌아가신 뒤에 땅을치며 후회해 봐야 아무 소용 없더라.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사진 꺼내 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ㅜㅜ
저의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생각하면 눈물만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