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0033216493 | 25/09/03 | 조회 0 |루리웹
[2]
umchungsiri | 02:23 | 조회 83 |SLR클럽
[0]
지니어스z | 02:18 | 조회 67 |SLR클럽
[2]
52w | 02:06 | 조회 243 |SLR클럽
[6]
루리웹-3949301141 | 02:1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593729357 | 02:12 | 조회 0 |루리웹
[4]
네리소나 | 02:08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1:46 | 조회 0 |루리웹
[13]
FU☆FU | 02:19 | 조회 0 |루리웹
[4]
슈팝파 | 00:20 | 조회 593 |보배드림
[14]
| 02:16 | 조회 0 |루리웹
[4]
52w | 02:05 | 조회 235 |SLR클럽
[5]
52w | 02:08 | 조회 242 |SLR클럽
[2]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2:12 | 조회 0 |루리웹
[9]
깡지르 | 02:08 | 조회 0 |루리웹
약간 다른 관점이긴 합니다만. 저렇게 차려입는다는 것 자체를 왜당이 더럽히는 것 같아서 더더욱 불쾌하긴 했습니다.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이봉창 - 윤봉길 의사 등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옷을 단정하게 차려입곤 했습니다. 당당해야 된다 등등의 말씀을 남기셨지요. 왜당이 정장을 입고 설친다는 것 자체가. "당당한 옷차림" 이라는 관념 자체를 더럽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저것들이 입어도 되는 것은. 저것들이 누려도 되는 것은. 공출과 착취, 강제 징용으로 옷 한 벌 , 식사 한 끼도 맘 놓고 해결 못 하던, 일제 강점기 "착취당한 민초" 수준 이외에는 없지 않을까요.
MOVE_HUMORBEST/1787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