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우량주 | 17:12 | 조회 4148 |보배드림
[25]
사조룡 | 18:09 | 조회 1080 |SLR클럽
[13]
외계고양이 | 18:13 | 조회 0 |루리웹
[4]
떡계아인슈타인 | 18:00 | 조회 0 |루리웹
[8]
Aragaki Ayase | 18:12 | 조회 0 |루리웹
[15]
샤아WAAAGH나블 | 18:15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18:14 | 조회 0 |루리웹
[6]
황금달 | 18:10 | 조회 0 |루리웹
[13]
Starshiptostars | 18:13 | 조회 0 |루리웹
[20]
유자킨 | 18:10 | 조회 0 |루리웹
[1]
함떡마스터 | 18:10 | 조회 0 |루리웹
[17]
바나나가루 | 18:10 | 조회 0 |루리웹
[19]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 18:1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196247717 | 18:05 | 조회 0 |루리웹
[50]
아?루? | 18:09 | 조회 0 |루리웹
가챠에 얼마 부었냐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전사들의 영광의 상처 같은건가?
은근 슬쩍 상처 보여줌 이런건가
영광은 없고 상처 뿐이지만...
200억 만큼 ↗됫다고?
내가 그만큼 벌었는데 그게 내꺼였는데 사라졌어<이 뜻인거라
도박을 못 끊는거지
저만큼의 돈을 썼으니 그만큼을 보상받아야 된다. 라는 심리가 깔린거임.
근데 찾아야 한다는 것도 겉으로만 그럴 뿐. 도박을 할 구실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함
흔한 주식쟁이 광대 그분 아닌가요?
여기에도 가챠에 얼마 부었다는 글...
그 손해를 입어본 경험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간이라서
라고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