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보추의칼날 | 25/09/05 | 조회 0 |루리웹
[21]
5252156 | 25/09/05 | 조회 0 |루리웹
[9]
FU☆FU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9/05 | 조회 0 |루리웹
[7]
52w | 25/09/05 | 조회 269 |SLR클럽
[1]
굿뜨맨 | 25/09/05 | 조회 0 |루리웹
[4]
메르스스타일 | 25/09/05 | 조회 0 |루리웹
[2]
클리토리텔레스 | 25/09/05 | 조회 0 |루리웹
[2]
넥슨휴리첼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0]
타츠마키=사이타마 | 25/09/05 | 조회 0 |루리웹
[2]
Into_You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4]
검은양복 | 25/09/05 | 조회 0 |루리웹
[9]
_두껍이 _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012760087 | 25/09/05 | 조회 0 |루리웹
[19]
대지뇨속 | 25/09/05 | 조회 0 |루리웹
가챠에 얼마 부었냐는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마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전사들의 영광의 상처 같은건가?
은근 슬쩍 상처 보여줌 이런건가
영광은 없고 상처 뿐이지만...
200억 만큼 ↗됫다고?
내가 그만큼 벌었는데 그게 내꺼였는데 사라졌어<이 뜻인거라
도박을 못 끊는거지
저만큼의 돈을 썼으니 그만큼을 보상받아야 된다. 라는 심리가 깔린거임.
근데 찾아야 한다는 것도 겉으로만 그럴 뿐. 도박을 할 구실로 사용하는 것 같기도 함
흔한 주식쟁이 광대 그분 아닌가요?
여기에도 가챠에 얼마 부었다는 글...
그 손해를 입어본 경험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인간이라서
라고 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