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죽은편이 좋다는 일본 변호사 만화
제목 : 쿠죠의 대죄
작가는 사채꾼 우시지마를
그린 마나베 쇼헤이
법률에 관한 상당한 지식이 없으면
연재할 수 없는 소재인 만큼
사채꾼 우시지마 연재 중에 5년에 걸쳐
사법 세계에 대한 취재를 하였다고 한다
나중에 비하인드 나오는데
피해자 가족들을 저 주인공 변호사가 직접 도와주면
이익상반 되어버려 사건 수임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일단 자신한테 의뢰한 사람 집행유예 만든 다음에
피해자한테 주목하는 언론이랑 동정하즌 네티즌들
여론 이용해서 범죄피해 지원센터 대표 한테 부탁해서
피해자가 무료로 다른 좋은 변호사 수임받게
도와준 다음에 다시 보험사에 소송해서 기존 합의한
1천만엔 받고 추가로 기소해서 7천만엔 까지 보험사한테
더 받아내서 피해자들 최대한 합의금
많이 받게 해준 비하인드가 있다
사람으로서 모든걸 버린건 아니구나... 변호사냐 사람의 양심이냐의 선택 둘 다 지킨건가 그럼?
나도 그냥 퍼온거라 본사람들은 주인공이 착하다고 함
변호를 하는 것과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상황을 조작하는 건 다르지.
만화는 루리루리루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