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의 엉덩이를 벌려 똥꼬를 감상하던때가 그립다
말랑보들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
똥꼬 특유의 새큼한 내음과 함께 드러나는 주름진 구멍을 바라보는 행위
그저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
[7]
speedpassion | 11:45 | 조회 579 |SLR클럽
[5]
루리웹-5534527141 | 11:45 | 조회 0 |루리웹
[9]
WokeDEI8647 | 11:43 | 조회 0 |루리웹
[16]
제송제 | 11:48 | 조회 0 |루리웹
[11]
바닷바람 | 11:47 | 조회 0 |루리웹
[7]
몽상향 | 11:17 | 조회 0 |루리웹
[8]
자연사를권장 | 11:46 | 조회 0 |루리웹
[15]
흙수저도 없어 | 11:4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11:34 | 조회 0 |루리웹
[30]
aespaKarina | 11:44 | 조회 0 |루리웹
[3]
SOviet쩍새 | 09:12 | 조회 0 |루리웹
[4]
셀레인 | 11:27 | 조회 0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38 | 조회 0 |루리웹
[38]
페도는 아님 | 11:41 | 조회 0 |루리웹
[6]
roness | 25/09/09 | 조회 0 |루리웹
새큼한 냄새나는거 좋긴함
아직 낮이에요
어제 작성했을땐 밤이었어
로제타 사진 달고 이런 글을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