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의 엉덩이를 벌려 똥꼬를 감상하던때가 그립다
말랑보들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면
똥꼬 특유의 새큼한 내음과 함께 드러나는 주름진 구멍을 바라보는 행위
그저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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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큼한 냄새나는거 좋긴함
아직 낮이에요
어제 작성했을땐 밤이었어
로제타 사진 달고 이런 글을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