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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레랑 제육류는 주기적으로 해먹는데
주말 6끼를 전부 사먹거나 시커먹기는 좀
제육도 사먹는게 낫지않아?
집 밖에 안 나가면 6끼를 채울 일이 없대
난 주말 웬만하면 안나가는대도 아점저 다먹음
삼겹살로 해먹는 제육은 시켜먹는게 맛을 따라잡을수가없음
식재료 돈 아낄라면
진짜 그 떨이같은거 사야되려나
약간 물러서 손질해서 먹는거
식재료로 돈 아끼는건 사실
사서 전부 제때 먹기만 해도 절약임.
보통 못먹고 남기고 버리는게 태반이더라..
자취 1년 좀 넘었는데 아직도 집에서 밥 잘 해먹긴 함
혼자 배달 음식 시켜먹어본 적도 없고
다만, 혼자 살다보니 싱싱한 야채를 사는 게 상당히 어려움
소량으로 파는 건 너무 비싸고 그냥 사면 다 먹기도 전에 상해버림
그래서 야채는 냉동 위주로 갈 수밖에 없음...흑흑
저중에 끝까지 가는 놈 한 5%
그러면 나중에 mt든 축제든 가서 요리 담당됨
내 경우엔 재료를 오래 보관 못하는 점 때문에 그만뒀는데
냉동 대파, 양파를 사두니까 팬 쓸 일은 생김
내똥손 자체가 외신 절약한 값을 한참 뛰어넘는 손해라는걸 깨달을때 느껴지는 비참함
외식
룸메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1인분 요리는 행위 자체의 귀찮음 이상으로 번거로운 요소 (남은 재료 신선도 유지 등)가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