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중 시위든 혐중하는 애들이든 혐오러들은 기본적으로 이게 결여됨
기본적으로 지능이 딸림
걍 좋은 대학 가는거나 그런게 지능이 아님
최소한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그런 인간이면 가져야할 기본적인 지능이 없는거
즉, 어느 것이 인류 보편적인 가치이고
어느 것이 나와 내 주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 지를 가늠할
사회적 지능이 딸리는거
사회적 지능은 기본적으로 나와 내 주변을 모두 이해하는 지능인데
혐오러들은 혐오에 매몰되어서 그런 지능이 퇴화되고
그런 판단을 걍 인터넷의 한줌단에게 맡김
그러니
걍 인터넷에 떠도는 낭설 같은걸
혹은 그 주장이 진짜인지
그 주장이 그 국가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것인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은 채
내 도파민을 채워주니까
내가 걍 쾌감을 느끼니까
동물보다 못한 사회적 지능을 가지고
시위에 나서는거임
그렇게 내 사회적 지능을 남에게 맡기고
혐오에 따라 휩쓸리면 나오는 것이 결국
이새끼로 귀결됨
혐오러들 대다수가 걍 나치즘 신봉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얘네하고 사회적 지능 수준이 똑같음
걍 앞으로 혐오러들은 "나치광인" 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음
난 지능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생각을 안하니까, 고민을 안하니까, 그냥 마음 편한대로 믿기로 결정하니까 최종적으로 멍청하게 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