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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랑 간호 3자매는 어디감
전집중의 호흡으로 뽑아내는...
저 기습 도끼 맞고 죽을뻔 했을때가
기유가 인생중 가장 말을 길고 조리있게 했던 순간일것
내가 예수다! 벙어리의 말문을 틔워주마!
저 생사여탈권 얘기하던 기유와 커뮤성애자 기붕이가 같은 인물이라는데서 벙찜ㅋㅋㅋ
여동생도 혈귀 되 서 떠돌지만 않았으면
둘 이 근친ㅅㅅ 하고 있었을꺼임
애초에 똑부러진 성격에 세상착한 애라서 주변에서 싫어하기도 힘들듯 ㅋㅋㅋ
혈귀쪽 여성진도 시간만 있었으면 꼬시지 않았을까?
너 지금 심사 베베꼬인 풍주 욕하는 거니?
이 난봉꾼은 아카자랑 렌고쿠도 홀렸음
올곧은데다 말도 뒤지게 잘해서 연상한테 똘똘한 놈이라고 호감사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