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인정받은 UFO 사진
거의 몇안되는 진짜 UFO사진중 하나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진인데다 사진 원본과 필름까지 모두 온전히 남아있었기 때문에
유례가 드물 정도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졌다.
0.2~0.3초 간격으로 사진을 찍었는데(셔터 스피드가 250분의 1초이고 사진이 찍히는 간격은 0.2~0.3초이다.)
코닥 본사, 각종 UFO 연구단체 및 학술단체,
프랑스 국립항공우주국등에서 검증했다.
프랑스 국립 우주 연구 센터에서는 직경 450m짜리 물체가 고도 3,500m에서
초속 108㎞로(시속 388,800㎞) 비행하는 모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다만 어떤 과정으로 계산 내렸는지는 모름!
결론은 언빌리버블이지만 레알이다. 조작은 아니고 자연현상도 아니며 인간이 만든 물건은 더더욱 아니라는 것이었다.
결국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은 채 그야말로 미확인 비행 물체로 남았다.
그알쪽에서 나왔던 건 로드 위주였음
이제와서보니 렌즈에 그럴사해보이는무언가 작은게 묻어있던거 아닐까 싶기도함..
0.2 ~ 0.3초 간격으로 사진을 여러장 찍었는데 그럼 최소 2 ~ 3장에 몇개 더 찍혀야 하는데 저 한장에만 유일하게 있는거면 렌즈에 묻은건 아니지
저거 뭐였다더라.. 조작은 아닌데 UFO는 아닌걸로 결론나지 않았었나?
외계인이 아니라 미확인 비행물체니까 UFO지
그러니까 미확인 물체가 아니라 나중에 확인이 됐다고
뭔데 어디서?
결론이 날만한 것이 아닌데 UFO나 UAP는 아니라는 주장이 많아졌음
유튜브에서 봤던 거 같은데 출처는 기억이 안 나네
아무튼 저 곡식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벌레였나?
그거 권위도 없고 그냥 일개 유튜버 추측 아니냐;;;
자유낙하하는 인공위성의 잔해 같은건 뭐 다 경로파악 했었을거같고.. 내가 아는 한도에서만 알수있다는건 슬프구나
ufo는 단지 미확인 비행 물체라는 뜻이라
저게 공식적으로 외계인이 탑승한 우주선으로 인정 받은건 아니긴 함
ufo는 대체 뭘까 작은 것들은 생태관찰 카메라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