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케이팝 데몬 헌터스랑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만화.jpg
프랑스와 전혀 상관 없는 일본의 만화가가
오스트리아에서 나온 전기소설을 바탕으로
18세기 프랑스 왕국의 프랑스 혁명시대를
그려낸 베르사이유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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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영 삼국지도 명작이잖아
제3자라 재밌는 법이야 원래
근데 저건 좀 다른게 걍 역사를 소재화한게 대히트 친거라 프랑스 문화의 덕이라고 하긴 애매함. 다만 로마인 이야기인지 뭔지 다루는 그 아줌마와 달리 이건 거의 정도물이라고 봐도 될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