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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사생활에 문제 없다는 우회적 표현이라고 봄.
나 어렸을 때만 해도
어떤 사람이 훌륭한 신랑/남친감 이라는 걸 말하기 위해 썼던 표현이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는데
요즘은 잘못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될 수가 있지
그래서 영웅물도 희생이 강조하게 되었지
예전에는 잘먹고 잘살았다는 엔딩도 많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