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베네치아에 두 사람이 간건 우연이 아니다.
미스타의 회상 상으로는 죠르노 들어오기전까지는 미스타가 부차라티 패밀리에서는 젤 막내임
고로 베네치아에 둘이서 간 이유는
막내 둘 한테 심부름 짬처리시킨 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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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게 맞긴 하지, 일단 어쨌던 저 둘이 서로 합이 잘 맞아서 일처리 잘한것도 사실이고 ㅋㅋㅋㅋ
단지 좀 게이같음
게 이 만 화 아 님
흠
막짤 신기 한게 조수석에 푸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더라
프로 불참러라 다이다이각 조금이라도 뜨면 자리에 없음 ㅋㅋ
베네치아 때는 부차라티 쪽이랑 다니지 않았나?
분명히 갈때는 잘 타고있었단 말이죠
에 엣
부챠라티는 죠르노와 미스타가 임무를 잘 완수하라는 의미로 아바키오의 10개월 할부가 남은 차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