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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어 영화들은 해외가 더 잔인하던데요 ㄷㄷㄷ
저도 같은생각이었고 이 영화 이후로 영화관에서 한국영화는 절대 안보네요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ㅡㅡ;;
너무 잔인했던 기억;;
여자친구랑 데이트 한다고 영화보러 갔다가 초반부터 망치질에 톱질에 ㄷㄷㄷㄷㄷ
해외작품이 더 심한게 많던데..
영화역사도 오래되서..
'대체적' 이라는 모수가 얼매나 된다고. -_-
영화관에서 보고 속이 안좋았던 기억이 ㄷㄷ
또말하지만 귀칼 시즌3만 보더라도
목 자르고 자르다가 톱날칼로 썰고 다시붙으니 또 바짝 자르고 자르고.. 정신병자인줄~
19세 관람가로 올린 넷플이 그나마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