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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이 다르네
와 보법이 다르네 진짜 프로는 프로다
면 작게 끊기는 게 별로라서 봉투 내에서 반으로 쪼개고 남는 부스러기는 버리게 되더라
파인다이닝 쉐프들은 과하게 식감을 찾는 경우가 많은거 같음
나락센서 발동해서 드립 안 치고 잘 넘겼네ㅋㅋ 은근히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겠다
이가 다음에 누군가가 "형은 재석이 형이 뭐라고 하면 한마디도 못하네?" 라고 한거도 웃겼는데 ㅋㅋ
식감
식감이고 머고 이질감땜에 라면맛이 떨어짐
진짜 보법이 다르다. ㅋㅋㅋ
난 입에 털어넣음. 건면종류는 그냥 끓여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