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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
스스로 범죄자가 되어버리네
자식 엎길막을려도 작정을했네 ㅋㅋ 생기부에서 봅시다 ㅋㅋ
저런 ㅁㅊㄴ 가족이 불쌍하다...
생각해보니 교장선생님들은 탈모가 많던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옛날에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학교 와서 빌었는데 요새는 더 깽판을 친다.
교장.... 요즘은 선생님들 눈치보느라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학교에 왕으로 군림하던것도 옛날얘기임.... 꼰대가 말한마디 잘못하면 직장내 괴롭힘 되니까....
생기부 드가자~~
교장은 그래도 파워가 있어서 직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일반 선생님보다는 많을텐데
저건 걍 학부모가 트럭에게 보복운전하다 뒤지는 꼴임
그것도 교육부로 부모 찾아가면 노답 아닌가
그럼 교육부가서 저지랄하고 더 ↗되겠지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은 책임밖에 안남은 자리니까
심지어 교장은 임기 끝나면 은퇴 수순 아닌가
정확힌 교장보다는 교감이 매우매우 힘듬
교사들 고충 나오면 교장교감이 일반 선생들 쉴드 안쳐주고 뭐하냐 하는데
진상의 기본은 "윗대가리 나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