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루리웹-6608411548 | 11:23 | 조회 0 |루리웹
[21]
비취 골렘 | 11:23 | 조회 0 |루리웹
[20]
MANGOMAN | 11:19 | 조회 0 |루리웹
[4]
콩Gspot쥐 | 11:18 | 조회 1189 |보배드림
[14]
보배드림 | 11:10 | 조회 3550 |보배드림
[24]
Orez | 11:21 | 조회 0 |루리웹
[9]
콩Gspot쥐 | 11:10 | 조회 1752 |보배드림
[18]
상승곡선 | 11:08 | 조회 3554 |보배드림
[8]
BetaMAXX | 11:05 | 조회 2507 |보배드림
[18]
파브르의eureka | 11:04 | 조회 2837 |보배드림
[21]
빗치 | 11:18 | 조회 0 |루리웹
[6]
프로파일럿 | 11:02 | 조회 2502 |보배드림
[18]
행복한강아지 | 11:18 | 조회 0 |루리웹
[4]
콩Gspot쥐 | 10:59 | 조회 2385 |보배드림
[27]
돌이킬수없는약속 | 10:58 | 조회 4431 |보배드림
딸에게 이런 건 손대는게 아니라고 해주는 게 교육일 듯
사기수법 같은데
교육이 되긴 했네
나는 그래서 획득할때 촬영시작하고 지퍼백에 넣어서 경찰서 가져감 지퍼백이 없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빼돌리고 나서 촬영 시작했다고 하겠지 차라리 주변 CCTV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더 바람직할듯
atm기 주변이나 지갑등 저런거 사기도 있어서 떨어져 있는 물건 아예 신경도 안쓰고 가는게 답
그냥 우체통에 넣어버리기
"갖다"
길거리 걷다가 발견한 거면 모르겠는데
본문처럼 식당이나 시설 안에서 발견했다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해당 시설의 관리자에게 맡기는 게 맞음.
그러니까 저런 경우에는 그냥 두고 가는 게 제일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