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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이런 건 손대는게 아니라고 해주는 게 교육일 듯
사기수법 같은데
교육이 되긴 했네
나는 그래서 획득할때 촬영시작하고 지퍼백에 넣어서 경찰서 가져감 지퍼백이 없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고
빼돌리고 나서 촬영 시작했다고 하겠지 차라리 주변 CCTV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더 바람직할듯
atm기 주변이나 지갑등 저런거 사기도 있어서 떨어져 있는 물건 아예 신경도 안쓰고 가는게 답
그냥 우체통에 넣어버리기
"갖다"
길거리 걷다가 발견한 거면 모르겠는데
본문처럼 식당이나 시설 안에서 발견했다면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해당 시설의 관리자에게 맡기는 게 맞음.
그러니까 저런 경우에는 그냥 두고 가는 게 제일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