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해외 평론가들의 극찬
[17]
lIlllllllllll | 25/09/01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25/09/01 | 조회 0 |루리웹
[13]
직장인 보고서 | 25/09/01 | 조회 0 |루리웹
[6]
DTS펑크 | 25/09/01 | 조회 0 |루리웹
[27]
외계고양이 | 25/09/0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25/09/01 | 조회 0 |루리웹
[0]
220.462262185lb | 25/09/0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09/01 | 조회 0 |루리웹
[6]
나스리우스 | 25/09/01 | 조회 0 |루리웹
[4]
통통몬 | 25/09/01 | 조회 0 |루리웹
[16]
야옹야옹야옹냥 | 25/09/01 | 조회 0 |루리웹
[5]
우주고양이 | 25/09/01 | 조회 0 |루리웹
[11]
Dakze | 25/09/01 | 조회 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9/01 | 조회 0 |루리웹
[7]
네모네모캬루 | 25/09/01 | 조회 0 |루리웹
지난 10년동안 본적 없어요 (10살)
"내 인생의 10할은 케데헌이었다."
마지막 애가 딱 적절한평가를 했던거 같은데
놀이공원같은 느낌이라고
지난 10년동안 이런 영화는 본적도 없어요(10살)
생각해보니까 현대 배경의 디즈니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쨌든 좋은 평이니 조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