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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없는 사회...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 없음...
마누라를 바꾸는게 빠를듯
결혼초반에 좋다고 헤벌레~ 또는 삐지고 ㅈㄹ발광을 해서 경제권 다 넘겨주고 용돈테크..
중간에 소소한 투자로 돈 벌면 또 기분좋아서
마누라한테 헌납
결혼 비용 훨씬 더 부담했는데
본인 엄마한테 돈 쓰는것도 마누라 눈치봄
에휴~ 퐁퐁이들.....
아 그래도 좀 봐주지 빡빡하게 구네
저러면 진짜 지랄 발광 해서 집 안드감 나같으면
뭐 그정도 가지고...제 친구는 rc카 튜닝비용까지 거의 200정도 썼다고 하던데 그걸 마누라가 5만원에 당근 해버렸대요. 그친구 저한테 이게 장난감 같아도 시속 100킬로 이상 나가느니 풀메탈에 어쩌고 하면서 자랑 하더니 안타깝게 됐죠. 그리고 그친구 우울증 왔어요. 그러게 뭐하러 그렇게 비싼 장난감을 사서...
얼마나 집에서 게임만 하는게 꼴뵈기 싫었으면팔았을까?
동업자 정신이 없는 놈이네.
마누라가 존나 쥴리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