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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지나치면서 서로 알지도 못할 사람들이 뭐라고 보던 그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길을 막고 보행을 방해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스쳐지나가는것뿐인데.
애초에 내가 아무리 잘나게 입고 잘나게 생겨도 배알이 꼴리는 사람은 무슨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욕함.
애초에 남의 말따위 들을 필요도 없고 내식으로 살면 됨.
딸이 철이 없어서 어른들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이제 막 사회에 버려진 20대와 별반 다를바 없다는걸 모르는 듯.
없던 문제를 일부러 만드는게 한국인들 종특인지라..
괜히 자살공화국이겠어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