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강등된 회원 | 02:25 | 조회 0 |루리웹
[10]
사라진족제비 | 02:16 | 조회 0 |루리웹
[8]
강등된 회원 | 02:21 | 조회 0 |루리웹
[2]
마시멜로네코 | 01:54 | 조회 0 |루리웹
[3]
바닷바람 | 25/09/01 | 조회 0 |루리웹
[5]
강남클럽녀 | 25/09/01 | 조회 2387 |보배드림
[1]
52w | 01:58 | 조회 252 |SLR클럽
[4]
52w | 02:07 | 조회 257 |SLR클럽
[8]
루리웹-1415926535 | 02:07 | 조회 0 |루리웹
[6]
나스리우스 | 02:10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357375271 | 02:02 | 조회 0 |루리웹
[7]
0등급 악마 | 02:01 | 조회 0 |루리웹
[8]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2:09 | 조회 0 |루리웹
[5]
칼댕댕이 | 02:08 | 조회 0 |루리웹
[10]
마왕 제갈량 | 02:04 | 조회 0 |루리웹
멋지다
뭘해도 성공할 사람이고
앞으로 좋은 있기를
자식이 저렇게 부모님 고생한거 알아주는것 만큼 더 큰 선물은 없을듯... 자식은 부모님께 투정이라도 부릴수 있지만 부모님은 투정부릴 대상은 물론이요 시간조차 없으니...
잘 키운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네요. 다 부모님 복입니다.
부끄러움은 제 몫인가봅니다 ㅜ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