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안이 더 무서운게
https://www.youtube.com/watch?v=A5yOLaqCNFI
14년 사건 때 착취 가해자가 감방 갔다가
18, 22년에 지방선거 당선 되서 군의원 하는 중이거든.
근데 무소속 당선임.
당내 공천에 밀려 나와서 무소속으로 뛰던
당적 없이 무소속으로 뛰던
지역 사회에 어지간히 소문 나 있지 않으면 무소속 당선이란게 쉽지가 않은데
염전노예 가해자로 전국민한테 손가락질 받고 감빵까지 갔다왔는데
얼마나 떵떵거리고 다녔으면 무소속으로 2선 의원 뱃지를 단거지...
진짜 그 동네 무섭네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가 남이가 를 완벽하게 설명하는 동네지
북으로
무소속이니 괜춘하지 않을까?
그거 아나. 정작 섬노예로 가장 많은 적발건이 나오는건 다른 지역임.
그리고 흔히 말하는 노인들밖에 없는 지방은 다들 비슷함. "갸가 뭐햇는지는 모르겄고, 우리 지역 유지니까 밀어줍시다"다들 이런식임.
어느 지역임? 신안 염전이 워낙 유명해서 다른 지역이 잘 안 보이는건가
군의원은 보통 동네 지주들이 하는거지..
그러니까 여전히 동네 지주로 힘을 제대로 잡고 있단 소리
완벽하게 고인 동네
노예가 옹호되는 지역임을 입증하는거지.
대한민국 인터넷 인구가 몇인데 바로 비추쏘는거 봐.
상시 노아너를 아너로 포장하는 댓글부대도 있을지 모름
이번에 전 군수 재판 무죄인가 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