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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있는 지적이군요
무슨 원리가 있어서 나중엔 거품이 잘 안남
벌크로 파는 비누는 간혹 그런게 있음
중간으로 갈 수록 거품이 잘 안 난다고 들어본 거 같음
대개의 경우 말라비틀어져서 그렇다고함.
물에 담가두면 다시 거품이 잘 나게 된다고....
뼈 있는 비누라니 그런건 써 'bone' 적도 없는걸.
(두둥탁)
거의 다 써서 얇아진 거 새 비누에 합쳐버리면 완전히 쓸 수 있음
아 싸구려 빨랫비누 그건가 진짜 무슨 뼈마냥 거품도 안나고 결국 그냥 버리게 되든데
비누 뼈있냐고 묻는 거 보니 비누 진짜 안써본거 같은데 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비누뼈는 왜 생기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