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상대과실 교통사고인데 웃을 수 밖에 없는 이유 ㄷㄷㄷㄷㄷ
사회생활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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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수밖에 없는
나도 저런 느낌의 공장에서 일하는데
진짜 햇빛+먼지 뭐뭐 해서 드럽게 안보임
나야 익숙한 공장이니까 어찌어찌 그냥 들어오는데
거래처 차들은 어쩌다 한두번 뭐에 박음
그러게나 말일세 차가 하필 여기 있어서 허허..
그럼 일 봐요, 차는.. 조심하시고 껄껄
저런걸로 기분나쁜티 팍팍내면
저 부장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모드가 되면서 저 업체얘기 나올때마다 생각날거니깐
그냥 호방하게 넘기는게 최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