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 나 뇌졸중인가?....jpg +167 [7]

댓글(8)

• 습기에취약함08/26

  저도 연례행사로 편도선염을 앓고 있어서 9월 ~ 12월 사이에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면서 "음! 편도선염 초기군!" 하고 이비인후과가서 접수해주신분께 당당하게 "편도선염이요" 하면 증상과 진단을 한번에 내릴 수 있습니다. (좋은건가...?)

• 愛Loveyou08/26

  이 집 매운탕에 꽃게가 싱싱하네............ (새우ㆍ게 알러지)

• 맨스플레인08/26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

• 이거좋아08/27

  의사들이 약이나 쓸 줄 알지, 병을 미리 예방할 수는 없나봐. 재발방지도 못하고... 아닌가? 병을 예방하면 자기들 굶어죽나?

• SYSTEM08/31

  MOVE_HUMORBEST/1787386

• 오색마법사08/31

  소련시절이었나 지금 러시아 연방 때였나? 남극기지에 파견된 의사가 의사는 자기 밖에 없어서 충수염이었나? 개복 수술을 자기가 집도 한거 생각나네여.

• 참젖감별사08/31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지난 번에 남은 약 먹고 병원가요.

• 설명충이되어08/31

  건강하게 살아서 발병률을 낮추는게 예방에지요. 그 확률이 0이되진 않다보니 건강하게 잘 산 사람도 가끔 뜬금없는 병에 걸리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