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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간단한문제 틀리는게
연예인이 공부안해서가 아니라 스케쥴땜에 오락가락해서가 아닐까 싶어졌다 갑자기
내 앞에 30~40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긴장을 안하는게 더 이상할 정도
기안84 유튜브에 아이돌들 하루 일상 찍은 편이 있었는데
진짜 24시간 중에 2시간만 자고 일을 하더라
제정신일 수가 없을 것 같았어
우리는 새벽이지만 시청자는 저녁 6시야!
근데 그 시절 예능이 지금의 관찰예능보다 더 반응 좋으니깐 역시 현장의 사람이 힘들어야 재미가 나오는게 맞는듯
반은 안좋은건 아님 시청률 잘 나옴 단지 방송하는게 너무 많아져서 예전만큼 시청률은 안나오는거 넷플릭스 디즈니 등등
그런건가 하긴 보는 사람들이 계속 있으니깐 아직도 관찰예능을 쭉 하는거겠지.....난 군대에서 무도 종영 이후로 거의 예능을 끊어서
스타킹 보면서 사람이 힘들어서 재밌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보통 그리워하는 예능도 그시절 개콘, 무도, 1박2일 정도잖아
두뇌풀가동...!
돼지 키스는 너무하군
저 때 까지만 해도 싼티나는 예능을 즐거워 하고 그랬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