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조선족에겐 자랑스러운 역사라는 사건
팔녀투강 사건으로, 당시 일본에 맞서던 한중연합 독립군 동북항일연군에서 있던 일입니다.
1938년 10월 20일에 동북항일연군은 일본군과 전투 끝에 위기에 빠져 후퇴해야 했는데, 이 때 8명의 여성(그 중 둘은 조선족)들이 자진해 후위대 역할을 맡아 동료들을 후퇴하게 도왔습니다.
동료들이 다 물러가자 이들은 일본군에게 잡혀서 치욕적인 포로가 되느니 오사흔하에 뛰어들어 익사하기로 마음먹고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했죠.
지금도 중국 현지에서 이 사건은 명예로운 미담으로 교육되고 홍보되어 팔녀투강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며, 특히 조선족들에겐 매우 자부심 넘치는 일이 되었죠.
저 동상의 휘호를 저우언라이 부주석의 아내던 덩잉차오가 썼을 정도니..
사실 저 시대에는 저런류에 미담(?)이 넘쳐나서. 일제는 말한것도 없고 한국전쟁때 남북한도 저런류 이야기 존나 많고 일부는 주작 뽀록나서 스리슬적 사라지는 경우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