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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는 나와야
둘리를 1000번보는 아들들을 키운바, 중독성이 더 강한 여자애들은 2000번 볼거고 새로 입성하는 애들도 계속 볼거고.. 넷플릭스에서는 이제 절대 따라올 거 없을듯, 언니의 큰 딸의 큰 딸이 벌써 100회를 찍었고 언니의 둘때딸의 큰 딸이 이제 10번 찍었는데, 그 집에 아직 구경만 하는 꼬물이들이 하나씩 더 있다는거 두 조카가 케데몬에 거의 영혼을 받칠 정도로 감사하다고...
영화였으면 한번 보고 끝났을 게, 넷플렉스니까 백번씩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넷플이기에 망정이지 vod였으면 강제 소장판 구매각
넷플 소니만 떼돈범
MOVE_HUMORBEST/1787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