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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이 지나도 변하는게 없는.....
우페이 - 배신 / 히이로 - 자폭
캐릭터 아이덴티티지 뭐
우페이가 배신이다 뭐다 할 상대는 아니야
어디까지나 목적이 같아서 잠시 같이 행동한 사이 정도니
우페이 취급이.. ㅋㅋㅋ
뭔가 시리즈에 나올 때 마다 어디든 붙어서 나오니까 생각하면 뭔가 웃겨짐 ㅋㅋ
한결같은 친구들
듀오는 맞겠군
우페이는 배신이라기보단 자기 신념이 강한 편이라고 생각함...그래서 자기 신념이랑 부합하는 세력이 나타나면 그쪽 편에서 활동하는 듯. 배신보다는 전향을 잘 하는 느낌
우페이: {여기에 대상을 입력하세요}가 정의다!
히이로: 우페이! {여기에 건담을 입력하세요}를 자폭해라!
오비:
답은 즈루황제다
어허 우페이는 일단 상대 세력으로 가야 엔들리스 왈츠 원작 재현을 할 수 있잖아.
가끔 그게 심해서 64의 '즈루 황제가 정의다' 같은 참사가 날 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