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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물이 수송하기 더럽게 귀찮은 물건이라.. 참 걱정이네
매우 정직하게 무겁다
기후 변하는 꼬라지 보면 이제는 전국 송수로 연결이라도 해야 할 판인가 싶고
식량이면 차라리 동결건조니 뭐니라도 해서 무게 줄일 수 있는데 물은 그것도 안 되니
얼려서 강에다가 던져야 할려나? 지금도 서울 소나기 내림 소나기가 아니라 스콜수준임
서울에 새벽에 폭우가 왔었는데 그 비가 저기로 갔어야했는데;;;
어우 저럴 거면 그냥 식판에
비닐 씌워버리는 게 낫겠는데 끔찍하다
군생활 조기체험
국토가 작아서 그나마 빨리 대응하는건가..
지구온난화 때문에 앞으로 물부족이 심해질 수 있다는데
잘 관리해야겠구만
강릉쪽이 원래는 장마때 홍수 걱정하던 동네인데 작년이랑 올해 기록적으로 비가 안와서
몇달 전까지만 해도 폭우 때문에 난리였는데, 이제는 가뭄까지....
어우 힘들겠다..